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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화성재가노인돌봄센터입니다.

지난 6월달에는 꽃이 만개한 따뜻한 날의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 

어느덧 2022년의 반년이 지나가고 8월달을 맞이했어요~

서울에는 집중호우로인해서 많은 피해를 받고있어 정말 안타까운 상황이에요.

저희는 지난 7월 센터에 "희망나눔곳간" 을 열어 지역사회에 있는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어요.

사진 함께 살펴볼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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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명의 후원자께서 다양한 생필품들과 간편식들을 제공해주셨어요!!

된장부터 쌈장, 커피, 치약, 칫솔, 주방세제 등등.. 지역주민들이 잘 찾아와주실 수 있겠죠??

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주로 초대하였고, 방문하셔서 센터에 대한 정보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~

1인당 최대 2개씩 가져갈 수 있도록해서 많은 어르신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어요!!

퐁퐁이 제일 인기가 많았어요~!!

할아버지 뿐만아니라 할머니들도 많이 찾아와주셨어요

날씨가 많이 더워 물한잔 나눠드렸습니당!!

여름에 시원한 간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 황도도 인기가 많았어요!!

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 어르신들께서는 선물도 받고 지역에 있는 복지관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하셨어요

이번 겨울에도 실시하고자 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!!

^^